봉준호가 고른 2019 최고의 영화 ‘미드소마’ 왓챠플레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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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가 고른 2019 최고의 영화 ‘미드소마’ 왓챠플레이 도착

봉준호 감독이 고른 2019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인 ‘미드소마’를 왓챠플레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왓챠플레이는 아리 에스터 감독의 ‘미드소마’를 비롯해 영화와 TV시리즈 총 77편을 10일부터 신규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서비스되는 작품은 ‘미드소마’ 이외에 23살에 요절한 리버 피닉스가 남기고 간 ‘허공에의 질주’와 ‘아이다호’, 박찬욱 감독의 출세작 ‘공동경비구역 JSA’ 등 국내외 인기 영화와 젊은 세대에게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본격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의 새로운 시즌 3, 배우 주상욱과 김보라 주연의 뷰티 로맨스 ‘터치’ 등 TV시리즈들이다. ‘연애의 참견 시즌3’와 ‘터치’는 매주 방영 직후 금요일마다 새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미드소마

공포영화의 걸작 ‘유전’을 연출한 아리 에스터 감독의 신작이다. 아리 에스터 감독은 장편 데뷔작인 ‘유전’에 이어 올해 ‘미드소마’까지 성공하며 새로운 호러 거장의 탄생을 예고했다. 최근 미국 영화 매체 <인디와이어>를 통해 공개된 봉준호 감독이 선택한 2019년 최고의 영화 8편 중 하나로 ‘미드소마’가 꼽히기도 했다.

갑자기 관객을 놀라게 하는 전통적인 점프스케어 방식이 아닌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와 이에 대비되는 밝은 색감으로 오감을 옥죄어 가는 새로운 연출 스타일로 호러의 지평을 넓힌 작품이다.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로 국내팬에게도 친숙한 플로렌스 퓨가 주연을 맡았다.

아이다호

젊은 시절의 리버 피닉스와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을 거장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아름다운 연출로 담아낸 명작이다. ‘조커’를 연기한 호아킨 피닉스의 친형이자 당시 헐리우드의 가장 큰 주목을 받던 배우였으나 23살에 요절한 리버 피닉스의 스무살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노숙인, 동성애, 매춘부 등 소수자를 섬세한 연기와 연출로 담아냈다.

특히, 영화에서처럼 리버 피닉스와 키아누 리브스의 실제 우정으로도 유명하다.

허공에의 질주

리버 피닉스가 남긴 또 하나의 명작이다. ‘12인의 성난 사람들’로도 유명한 시드니 루멧 감독의 연출작.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반전운동을 벌이다 일으킨 불의의 사고로 FBI의 추격을 피해 떠돌이 생활을 해야 하는 어느 가족의 삶과 갈등, 사랑과 이별을 그리고 있다.

영화가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는 물론이고, 17살의 미소년 리버 피닉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인 작품이다. 어린 시절부터 도망치며 살아온 대니라는 캐릭터를 발걸음, 목소리 하나하나로 섬세하게 묘사한 연기는 그가 왜 헐리우드의 가장 주목받는 배우였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리버 피닉스가 피아노를 치는 장면은 30년 넘게 많은 이의 인구에 회자되는 명장면.

연애의 참견 시즌 3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 3’를 왓챠플레이를 통해 매주 신작을 즉시 볼 수 있게 됐다. 실제 연애 사연에 대한 한혜진, 서장훈, 곽정은, 김숙, 주우재의 독한 참견과 다섯 MC들의 ‘찰떡 케미’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연애의 참견’은 2018년 1월 첫 방영 이후 벌써 시즌 3를 맞이했다. 매주 금요일 그주 방영된 최신 에피소드가 왓챠플레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