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바로 오늘 오후 5시 공개!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배포일자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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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바로 오늘, 공개 D-DAY! 알면 더 흥미진진하다! 관전 포인트 공개!

2021년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의 대대적인 리빌딩 과정과 변화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왓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가 바로 오늘 오후 5시, 왓챠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가운데,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제공 : 왓챠 | 제작 : 왓챠, 놀이터이앤엠 | 프로듀서 : 이우리, 한경수 | 감독 : 박경원 | 출연 : 카를로스 수베로(감독), 박찬혁(대표이사), 정민철(단장), 석장현(전략팀장), 하주석, 김민우 외 선수단)
POINT1. 스프링캠프부터 시즌 종료까지 144경기 & 3,845시간의 기록! 리빌딩 과정의 비하인드가 모두 공개된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2021년 진행된 한화이글스의 모든 리빌딩 과정과 그 비하인드가 충실하게 공개된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만년 최하위였던 한화이글스가 리빌딩을 선언한 이유에서 시작해 수베로 감독과의 첫 만남, 스프링캠프를 비롯한 시즌 전 경기를 모두 기록하며 최대한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자 노력했다. 작품을 연출한 박경원 감독은 “카메라를 잠시 꺼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로 내밀하고 민감한 순간에도 팬들이 진정으로 보고 싶어 하는 구단 내부의 모습일 거라는 이해 속에 협조를 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그 덕분에 다른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날것의 장면들을 담을 수 있었다”라며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의 차별화된 촬영과 방향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미 지난 시즌 성적의 결과가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결과가 아닌 그 이면을 입체적으로 담는데 중점을 두었고, 그 결과 클럽하우스에서만 볼 수 있는 비하인드가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인 드래프트 과정, 선수들의 방출과 스카우트 등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프로야구 구단의 리얼한 모습은 대표적인 관전 포인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POINT2. 감독&선수들부터 프론트 임직원, 팬들까지 가감 없는 솔직한 인터뷰 참여!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이하 코칭 스태프, 정민철 단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 실제 선수들의 목소리를 통해 리빌딩의 전 과정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리빌딩을 위해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 전 선수, 시즌 중 전격 교체된 주장 하주석 선수를 비롯해 김민우, 임종찬, 정은원, 김범수 등 1군에서 활약하는 대표 선수 뿐만 2군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이 인터뷰에 참여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여기에 한화이글스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팬들의 가감 없는 솔직한 인터뷰까지 담아 차별화된 재미를 전할 것이다.   
POINT3. 매일 실패를 거듭하는 세상의 모든 미생들에게 전하는 깊은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가 전하는 진한 공감과 보편적인 메시지다. 한화이글스 구단은 ‘THIS IS OUR WAY’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대적인 혁신을 선언했고, ‘실패할 자유’를 외치며 결과가 아닌 변화의 과정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며 한 시즌을 보냈다. 그리고 그 과정들은 특정 스포츠 구단의 이야기만이 아닌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조직에 속해 일을 하는 보통의 직장인들의 삶과 다를 바 없이 그려진다.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는 스포츠가 주는 뜨거운 승부와 도전 과정에서의 치열한 스토리는 물론이고 각자의 삶 안에서 리빌딩에 도전하고, 좌절하고 실패해 나가는 세상의 모든 미생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작품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는 리빌딩 첫해를 맞이한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 프론트와 선수단의 변화, 그리고 성장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바로 오늘 오후 5시에 1, 2, 3 부가 선공개되며, 3월 31일(목) 오후 5시에 4, 5, 6부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