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한석규부터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명품 연기 화제

배포일자
2022/12/05
Status
속성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한석규부터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명품 연기!

서투른 가족의 특별한 레시피를 다룬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한석규부터 <재벌집 막내아들>의 송중기, <소방서 옆 경찰서>의 김래원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제공: 왓챠 |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비욘드제이 | 감독/각본: 이호재 | 출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 외]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대한민국 국민배우 한석규, 연기와 요리까지 완벽 소화!
<재벌집 막내아들> 인생 2회차 송중기, 1인 2역에 가까운 연기 화제!
<소방서 옆 경찰서> 열혈 형사 김래원, 작품 몰입감 높이는 열연!
(사진제공: 왓챠, JTBC, 디즈니+)
먼저 국민배우 한석규의 2년 만의 컴백으로 화제가 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강창래 작가의 동명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에서 한석규는 가족을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스러운 음식을 준비하는 ‘창욱’ 역을 맡아 가슴을 울리는 압도적 연기력을 선보인다. 번역가이자 인문학 강사인 ‘창욱’은 아내 ‘다정’(김서형)의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듣고 아내를 위한 소중한 한 끼를 준비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점차 깨닫는 인물. 특히 한석규는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음식을 직접 요리하는 섬세함으로 작품의 몰입감을 완벽하게 끌어올렸다. 한석규의 명품 연기뿐만 아니라 깊은 울림이 있는 내레이션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배우 송중기는 작중에서 1인 2역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여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로, 송중기는 극중 재벌기업 ‘순양’의 비서 ‘윤현우’와 ‘순양’의 막내아들 ‘진도준’ 역을 맡아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연출의 <재벌집 막내아들>은 송중기의 열연이 더해져 시너지를 발휘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는 중이다.
마지막으로 디즈니+의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 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린 드라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캐릭터 장인’의 정석을 선보이는 배우 김래원은 열혈 형사 ‘진호개’ 역을 맡아 매회 현장감 넘치는 사건들 속에서 뜨겁게 활약하는 중이다. 흥미진진하고 빠른 전개와 더불어 김래원의 탄탄한 내공이 느껴지는 연기력은 작품의 몰입감을 더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국민배우 한석규의 열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왓챠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