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4분기 최신 일드 <ONE DAY ~성야의 헛소동~> 독점 공개!

배포일자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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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익스클루시브 일드 <ONE DAY ~성야의 헛소동~> 독점 공개

니노미야 카즈나리, 나카타니 미키, 오오사와 타카오 3인 공동 주연
크리스마스 이브날 운명이 엇갈린 도망범, 보도 캐스터, 셰프의 이야기
<HERO> 감독이 연출한 4분기 최신작, 27일 00시 50분 첫 공개!
왓챠가 현재 일본에서 방영 중인 4분기 최신 드라마 <ONE DAY ~성야의 헛소동~>을 매주 독점으로 공개한다.
왓챠 익스클루시브 일드 <ONE DAY ~성야의 헛소동~>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운명이 엇갈린 도망범, 보도 캐스터, 셰프가 펼치는 수수께끼와 사랑과 기적의 이야기다. 크리스마스이브 하루에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을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주인공의 시점에서 풀어가는 드라마로, 동시에 병행되는 3명의 인생과 무관해 보이는 3개의 이야기가 어떻게 엇갈리며 어떤 엔딩을 향해 가는지 매화 흥미진진함을 전달하는 작품이다.
<ONE DAY ~성야의 헛소동~>은 일본 국민 그룹 ‘아라시’의 멤버이자 배우인 니노미야 카즈나리, 국내에서 리메이크됐던 드라마 <진> 등에 출연해 익숙한 배우 나카타니 미키와 오오사와 타카오가 트리플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기억을 잃은 채 살인 혐의로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 도망범 ‘스구로지 세이지’ 역을, 나카타니 미키가 갑자기 프로그램 중단을 통보받은 보도 캐스터 ‘쿠라우치 키쿄우’ 역을, 오오사와 타카오가 크리스마스 디너를 준비하다 위기를 마주한 소심하고 고집 센 셰프 ‘타치아오이 토키오’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화려한 배우진과 함께 다수의 유명 작품을 완성한 제작진도 눈길을 끈다. 인기 드라마 <HERO> 시리즈와 영화 <마스커레이드 호텔> 시리즈 등을 연출한 스즈키 마사유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특유의 리듬감이 돋보이는 편집으로 매화 깔리는 수수께끼의 복선들과 떡밥 회수의 과정들을 그린다. 각본은 <굿 닥터>, <우리들이 했습니다> 등을 집필한 토쿠나가 유이치가 맡았다.
접점 없던 세 인물의 이야기가 교착하며 매화 궁금증을 자아내는 왓챠 익스클루시브 일드 <ONE DAY ~성야의 헛소동~>은 27일(금) 00시 50분에 첫 공개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 새벽 01시 20분에 새 에피소드가 추가로 서비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