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앨리스> 최종화 공개 이후 폭발적인 반응! 2022년 필람 드라마 등극!

배포일자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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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엔딩으로 대미 장식! 2022년 필람 드라마 등극하며 N차 감상 열풍 예고!

지난 8일(금) 마지막 7, 8화를 공개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 가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와 예측을 벗어난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제공: 왓챠 | 제작: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총감독: 이병헌 | 감독: 서성원 | 각본: 서성원, 이병헌 | 출연: 박세완, 송건희, 김성오, 김태훈, 정승길)
왓챠가 또 일냈다! <최종병기 앨리스> 결말 공개 후 쏟아지는 호평!
핏빛 가득한 극악무도함의 절정! 여운 가득한 엔딩까지!
핑크빛 흥행 몰고 오며 ‘인생 드라마’ 등극!
지난 8일(금) 최종화를 공개한 <최종병기 앨리스>가 평범함을 거부하는 신선함과 긴 여운을 자아내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최종병기 앨리스>는 킬러라는 정체를 숨겨야 하는 전학생 ‘겨울’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이 범죄 조직에 쫓기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다.
공개된 7, 8화에서는 ‘남우’(정승길)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된 ‘여름’(송건희)이 ‘겨울’(박세완)을 구하기 위한 예측불가 전개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파이시’(김태훈)는 은신처에 숨어있던 ‘겨울’과 ‘Mr. 반’(김성오)을 찾아내 총을 겨누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Mr. 반’과 ‘스파이시’는 숨 막히는 대치 상황 속에서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팽팽한 대립각을 펼쳐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Mr. 반’과 ‘스파이시’가 신경전을 벌이는 동안 달아난 ‘겨울’은 ‘여름’과 다시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며 분위기를 순식간에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Mr. 반’을 구하기 위해 폐건물로 향한 ‘겨울’과 ‘여름’은 ‘Mr. 반’의 잔혹한 모습을 목격하고 분노에 차올라 그에게 총을 겨누며 극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와 이야기가 이렇게 진행된다고? 전개 미쳤다”(유튜브_je0****)“오랜만에 취향 저격하는 B급 감성 드라마 탄생!”(유튜브_lgpa*****)이라며 역대급 전개에 호평을 자아냈다. 이어, “아 벌써 끝? 다시 봐야지”(유튜브_kw**), “벌써 끝이라니ㅠㅠ 겨울, 여름 못 잃어”(유튜브_ca***)“진짜 모든 배우들 케미 좋고 스토리 좋고 n차 각”(유튜브_super****)이라며 ‘인생 드라마’로 손꼽았다. 왓챠가 탄생시킨 또 한편의 웰메이드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는 매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을 얻으며 막을 내렸다.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라는 新장르를 탄생시키며 필람 드라마로 등극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는 총 8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 왓챠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