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트러블> 두 번째 미션 '크라운' 무대 공개! '더블 트러블' 무대 탄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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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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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오리지널 <더블 트러블> "저번보다 훨씬 냉정한 것 같은데?" 두 번째 미션 '크라운' 무대 공개!

임슬옹&먼데이 - 장현승&전지우 - 태일&효린
인성&공민지 - 김동한&초아가 준비한 5팀 5색 시대별 대표곡!
더욱 어려워진 세대별 리스너들의 마음 사로잡기!
과연 '더블 트러블' 무대 탄생할 수 있을까?
‘더블 트러블’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미션 무대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공략한다.
오늘(14일) 공개되는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 4화에서는 두 번째 미션 ‘크라운’ 무대가 공개된다. 남녀 아이돌 10인은 가요계의 황금기인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각 세대별 히트곡으로 듀엣 무대를 연출, 새롭게 재해석한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앞서 3화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파트너 선정 끝에 임슬옹(2AM)과 먼데이(위클리), 장현승과 전지우(카드), 태일(블락비)과 효린, 인성(SF9)과 공민지, 김동한(위아이)과 초아가 두 번째 미션을 함께 하게 됐다. 특히 장현승과 전지우, 김동한과 초아는 첫 번째 미션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돼 높은관심을 받았다.
임슬옹과 먼데이의 ‘유혹의 소나타’, 장현승과 전지우의 ‘Rainism’, 태일과 효린의 ‘8282’, 인성과 공민지의 ‘Must Have Love’, 김동한과 초아의 ‘빛’까지각양각색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엄격한 리스너들의 평가로 ‘더블 트러블’ 무대 탄생에 난항이 예고돼 흥미를 고조시킨다. "저번보다 훨씬 냉정한 것같은데?"라는 반응이 터져 나온 현장에서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더블 트러블’로 선정되는 팀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기 전 기대되는 팀을 뽑는 사전 투표에서는 인성과 공민지가 20대와 30대 리스너들의 원픽으로, 임슬옹과 먼데이가 40대리스너들의 원픽으로 선정됐다. 과연 리스너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두 팀이 이번 미션에서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은 오늘(14일) 오후 6시에 4화가 공개된다. (끝)
사진 제공 : 왓챠 오리지널 <더블 트러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