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앨리스> 터.졌.다! 1-3화 첫 공개 후 쏟아지는 호평 세례! "시간순삭! 꿀잼보장!”

배포일자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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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시간순삭! 꿀잼보장!"신선도 100% 드라마 탄생! 첫 공개 이후 쏟아지는 호평 세례!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가 지난 6월 24일(금) 첫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 화제를 모은다.
(제공: 왓챠 | 제작: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총감독: 이병헌 | 감독: 서성원 | 각본: 서성원, 이병헌 | 출연: 박세완, 송건희, 김성오, 김태훈, 정승길)
"눈 뗄 수 없는 몰입감과 신선함의 끝판왕"
죽여야 사는 소녀 '겨울' X 죽어야 사는 소년 '여름'
강렬한 첫 만남과 핑크빛 기류부터 본격 핏빛 전개 예고까지!
1, 2, 3화를 공개한 <최종병기 앨리스>가 이제껏 본 적 없는 신선하고 독특한 장르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 화제다. <최종병기 앨리스>는 킬러라는 정체를 숨겨야 하는 전학생 ‘겨울’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이 범죄 조직에 쫓기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다.
지난 6월 24일(금) 베일을 벗은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가 폭풍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날 공개된 1, 2, 3화에서는 정체를 숨긴 본투비 킬러 ‘겨울’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의 강렬한 첫 만남부터 예상치 못한 재회까지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졌다. 특히, 극과 극 케미를 자아내는 ‘겨울’과 ‘여름’은 시간이 갈수록 서로에게 스며들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발산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학교 일진들이 ‘겨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는 쉽지 않게 흘러가게 됐다. 여기에 자신에게 치명타를 입히고 달아난 ‘겨울’(aka. ‘앨리스’)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미치광이 킬러 ‘스파이시’의 등장은 본격 핏빛 전개를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송건희랑 박세완 갓벽 케미 말해 뭐해!”(왓챠피디아_오**), “진짜 신선한 연출! 간만에 만난 가슴 뛰는 작품!”(유튜브_I’m*****)과 같이 배우들의 연기와 서성원 감독의 독특한 연출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최근에 본 드라마 중 가장 독특하고 재밌는 드라마”(유튜브_kw***), “눈 뗄 수 없는 몰입감과 신선함의 끝판왕”(왓챠피디아_토토*), “시간순삭 주의! 꿀잼보장! 이제야 볼 드라마가 생겼네”(유튜브_zu****)”라며 다채로운 재미로 무장한 <최종병기 앨리스>에 환호했다. 이처럼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최종병기 앨리스>는 안방극장에 뜨거운 열기를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첫 공개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만장일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는 총 8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7월 1일(금) 4~6화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