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왓챠 시리즈 각본 공모전’ 대상에 <공단>

배포일자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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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왓챠 시리즈 각본 공모전’ 대상에 <공단>
• 우수상 <웬수의 네 번째 웨딩>, <다시 좀비가 될 순 없어>
• 600편 이상 각본⋅시나리오 접수...총 상금 5천만원 수여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는 ‘제1회 왓챠 시리즈 각본 공모전’ 결과 대상을 수상한 전설 작가의 <공단>을 포함해 총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공단>은 개성공단에서 일하던 북한 여인과 남한 여인이 서로와의 교감을 통해 성장하고 연대하며 희망과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다. 대상에 선정된 전설작가에게는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에는 전효정 작가의 <웬수의 네 번째 웨딩>과 김도연 작가의 <다시 좀비가 될 순 없어>, 두 편이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 작가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웬수의 네 번째 웨딩>은 웨딩플래너인 주인공이 짝사랑하는 남자의 새아빠가 될 자신의 철없는 친아빠의 네 번째 결혼식 웨딩플래닝을 맡게 되면서 미처 몰랐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다.
<다시 좀비가 될 순 없어>는 좀비에게 물리는 것보다 좀비 확진자였다는 사회적 낙인이 더 무서운 세상에서 좀비 확진자였던 주인공이 회사라는 공간에서 생존해가는 이야기다.
장려상에는 조유진 작가의 <완벽한 하루>와 안세화 작가의 <손을 잡아줘>가 선정됐다. 두 작가에게는 상금 5백만원이 수여된다.
총 상금 5천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왓챠 시리즈 각본 공모전’에는 600편 넘는 작품이 응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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