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서투른 가족의 특별한 하우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랜선 투어 영상 전격 공개!
서투른 가족의 특별한 레시피로 따뜻한 감성을 전해 왓챠 시청 순위 6일 연속 1위를 기록, 전 콘텐츠 중 유입 기여도 1위를 기록해낸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랜선 투어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제공: 왓챠 |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비욘드제이 | 감독/각본: 이호재 | 출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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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시청 순위 6일 연속 1위 & 유입 기여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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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랜선 투어 영상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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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 끼로 가까워질 서투른 가족의 특별한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창욱’의 집부터 ‘다정’의 출판사까지 생생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랜선 투어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먼저 공개된 영상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등 OTT 흥행 요정으로 자리매김한 아들 ‘강재호’ 역의 진호은 배우가 직접 집을 소개하며 시작한다. 첫 번째로 소개된 공간은 극 중에서 ‘창욱’(한석규)이 블로그를 통해 특별한 레시피를 기록했던 곳인 서재이다. 책장을 가득 채운 책들부터 시, 신문 스크랩 등 디테일한 소품들을 통해 일에 중독되어 있는 번역가이자 인문학 강사 ‘창욱’의 직업과 성격을 잘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작품 속에서 보여질 ‘창욱’의 외적인 모습들과 함께 섬세한 내면의 모습들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다정’(김서형)을 위해 소중한 한 끼를 만드는 ‘창욱’의 주방도 소개했다. 보통 집안에서 볼 수 있는 주방 기기들부터 식재료들, 레시피들이 붙어 있는 모습들을 통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다정’과 함께 일하는 ‘최 에디터’ 역의 정민결 배우는 책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는 출판사의 책장부터 ‘다정’의 책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엿볼 수 있는 사무실과 대표실까지 소개했다. ‘다정’ 역의 김서형은 정민결 배우와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함께 한 스탭들에게 “얼마 남지 않은 촬영까지 무사히 마쳤으면 한다”라고 소감도 전하며 랜선 투어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지난 12월 1일(목) 왓챠를 통해 첫 공개됐다. 작품을 접한 시청자들은 “너무 따뜻하고 재미있다”, “다음 에피소드가 너무 기대된다”, “목소리로 연기하는 두 배우님들 너무 멋있다”, “보고 나니 너무 배고파졌다”등 작품이 다룬 따뜻한 감성은 물론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 등 배우들의 열연, 작품 속 특별한 레시피까지 폭발적인 반응들을 이끌어내 왓챠 시청 순위 6일 연속 1위를 기록, 전 콘텐츠 중 유입 기여도 1위를 기록해냈다.
랜선 투어 영상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바로 오늘 오후 5시 왓챠를 통해 3,4부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