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앨리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드라마!” 4-6화 공개 후 시청자 호평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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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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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을 쥐게 하는 드라마!" 핏빛 추격의 서막이 열렸다! 이유 있는 호평 릴레이!

연일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가 4, 5, 6화를 공개하며 또 한 번 폭발적인 시청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제공: 왓챠 | 제작: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총감독: 이병헌 | 감독: 서성원 | 각본: 서성원, 이병헌 | 출연: 박세완, 송건희, 김성오, 김태훈, 정승길)
끊임없는 입소문 열풍! 예측불허 결말에 대한 호기심 증폭!
본격적으로 시작된 하드코어 액션으로 장르적 쾌감 폭발!
미치광이 빌런 '스파이시'와 '여름'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까지!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 최종병기 앨리스>가 4, 5, 6화에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최종병기 앨리스>는 킬러라는 정체를 숨겨야 하는 전학생 ‘겨울’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이 범죄 조직에 쫓기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다.
지난 1일(금) 4, 5, 6화를 공개한 <최종병기 앨리스> 가 장르적 쾌감과 신선한 전개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다. ‘겨울’(박세완)은 학교 일진들과 옥상에서 싸움을 벌이다 추락 사고로 기억을 잃게 되고, ‘겨울’과 ‘여름’(송건희)이 ‘앨리스’의 행방을 찾던 범죄 조직에게 발각되는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속도감 있게 펼쳐졌다. 특히 영어 선생님으로 위장한 범죄 조직원과 ‘겨울’이 사투를 벌이는 교무실 액션신은 파워풀한 액션 합으로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이후 범죄 조직들을 피해 숨어있던 ‘겨울’과 ‘여름’은 도시 곳곳에 도사리고 있던 범죄 조직원들로부터 목숨을 건 도주를 펼치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러나 ‘겨울’과 ‘여름’은 ‘Mr. 반’(김성오)의 차로 착각해 범죄 조직원이 운전하는 차에 잘못 올라타게 되고 위기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때 ‘Mr. 반’은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Mr. 반’의 도움으로 ‘겨울’은 무사히 구출되었지만 ‘여름’은 범죄 조직에 인질로 잡혀 있어 시청자들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한편, 범죄 조직의 아지트에 납치된 ‘여름’은 ‘앨리스’를 찾고 있는 ‘스파이시’(김태훈)와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선보여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드라마!”(유튜브_lgp*********)“이건 진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스토리다”(유튜브_ujin******)라며 처음 접하는 독특한 장르와 신선한 소재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진짜 취향 저격 드라마다”(왓챠피디아_수*)“다음 화 또 언제 기다려!”(유튜브_lgba**)“이 드라마는 빨리 입소문 나야됨”(유튜브_ㅁ**) 등의 호평 세례가 쏟아졌다. 오는 7/8(금) 7, 8화(최종화) 공개를 앞두고 있는 <최종병기 앨리스> 의 본격 입소문 흥행 열풍에 귀추가 주목된다.
예측불허한 전개로 핏빛 추격을 시작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는 총 8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7월 8일(금) 7~8화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