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앨리스> 바로 오늘 마지막 7, 8화 공개! 숨 막히는 핏빛 추격전의 예측불허 엔딩 궁금증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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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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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숨 막히는 추격전! 예측불허 엔딩 궁금증 UP! 7/8(금) 바로 오늘! 최종화 공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파격적인 엔딩을 예고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가 7/8(금) 오늘 오후 5시 7, 8화(최종화)를 공개한다.
(제공: 왓챠 | 제작: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총감독: 이병헌 | 감독: 서성원 | 각본: 서성원, 이병헌 | 출연: 박세완, 송건희, 김성오, 김태훈, 정승길)
마지막 순간까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들!
'스파이시' VS '겨울'(aka. 앨리스) 핏빛 추격의 결말은?
7/8(금) 바로 오늘 오후 5시 <최종병기 앨리스> 7, 8화 공개!
킬러라는 정체를 숨겨야 하는 전학생 ‘겨울’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이 범죄 조직에 쫓기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 <최종병기 앨리스> 가 7월 8일(금) 오늘 오후 5시 7, 8화를 공개해 위험천만한 추격전의 결말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로 오늘, 7월 8일(금)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최종병기 앨리스>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7, 8화에서는 핏빛으로 물든 ‘겨울’(박세완), ‘여름’(송건희)의 세계가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드디어 ‘겨울’과 만나게 된 미치광이 킬러 ‘스파이시’(김태훈)는 킬러 조직원들과 함께 거침없는 추격에 나서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동시에 ‘스파이시’의 무자비한 행동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겨울'과 'Mr. 반'(김성오)은 은신처에 숨어 ‘스파이시’와의 살벌한 대치를 시작한다. 한편, ‘여름’은 킬러 조직원에게 붙잡혀 ‘스파이시’의 정보원 ‘장사장’(양현민)의 지하실에 갇히게 된다. ‘여름’은 ‘장사장’의 수하 ‘근대’(위광훈)로부터 고문을 받는 위기에 처하고 이 장면은 <최종병기 앨리스>의 하드코어적인 매력을 전달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사라진 ‘여름’의 행방을 찾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남우’(정승길)의 장면은 강렬한 액션은 물론 예측불허 전개에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최종병기 앨리스>의 대미를 장식할 7, 8화는 핏빛 가득한 세계 속 ‘겨울’과 ‘여름’이 과연 잘 헤쳐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파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긴 여운을 안길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는 총 8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늘 7월 8일(금) 7, 8화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