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를 뒤흔든 희대의 스캔들 <퀴즈> 10월 28일 공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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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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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를 뒤흔든 희대의 스캔들 <퀴즈> 10월 28일 공개 확정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공개!
실제 사건을 다룬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 3부작 드라마
<베리 잉글리쉬 스캔들>, <필로미나의 기적>,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
<오만과 편견> 속 매력남 매튜 맥패디언, 억울함 가득 평범한 중년 남성으로 완벽 변신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새로운 ‘왓챠 익스클루시브' 시리즈 <퀴즈>의 공개일을 10월 28일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퀴즈>는 영국의 TV 퀴즈쇼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에서 우승한 평범한 영국 중산층 ‘찰스 잉그럼(매튜 맥패디언)’과 방송국 관계자들의 진실 공방전을 다룬 3부작 드라마다. 2001년 영국을 시끄럽게 한 실제 사건을 TV로 옮겨왔다. 당시 방송사 ITV는 영국 전역을 들썩이게 했던 퀴즈쇼를 제작하고, 이 각본 없는 쇼의 급증하는 인기만큼 참여하는 시청자들의 교묘함도 고도화됐다. 이런 상황에서 지극히 평범한 중산층으로 살던 ‘찰스'는 처가 식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고, 예기치 못한 법정 공방전에 휘말리게 된다.
(사진제공: 왓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기쁨과 환희의 순간에 두 손을 움켜진 찰스의 모습을 뒤로하고 “우승일까, 사기극일까,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판결과 항소가 이어지며 여전히 진실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드라마를 보고 난 뒤 시청자는 누구의 손을 들어주게 될지가 관건이다.
드라마 <퀴즈>는 <어 베리 잉글리쉬 스캔들>, <필로미나의 기적>, <더 퀸>,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등에서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주제와 장르를 넘나들며 도발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 현대 영국 영화의 대표 감독 스티븐 프리어스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주인공 찰스 역은 한국인들에게 <오만과 편견>에서 ‘미스터 다아시' 역을 맡아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매력을 발산한 매튜 맥패디언이 맡아 전에 없는 억울한 표정으로 전형적인 평범한 영국 중산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사진 제공: 왓챠)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을 보내던 찰스 부부를 체포하기 위해 찾은 경찰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TV 앞에서 시청할 때는 매번 틀리던 찰스는 직접 퀴즈쇼에 참가하고, 극적으로 10억이 걸린 마지막 문제를 맞춘다. 기쁨도 잠시, 관객석의 연이은 기침소리와 감옥에 갈 걱정으로 심각한 찰스 부부를 이어서 보여주면서 둘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긴장감을 증폭시키며 기대감을 더한다.
평범한 부부의 대담한 사기극은 검사의 말대로 “두말할 필요도 없이 유죄”일까? 판단은 10월 28일 오직 왓챠에서 공개되는 <퀴즈>를 본 사람들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