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에도 왓챠” 가족의 의미 되새기는 영화 추천

배포일자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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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도 왓챠” 가족의 의미 되새기는 영화 추천
왓챠플레이, 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가족 콘텐츠 소개’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윤가은 감독의 ‘우리집' 8일 공개
‘가정의 달’ 5월이 성큼 다가왔다. 8일 왓챠플레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영화⋅드라마 6편을 소개했다.
우리집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아역배우를 스크린에 살아 숨 쉬게 하는 마스터”라는 극찬을 받은 윤가은 감독의 신작 ‘우리집’이 8일 왓챠플레이에 새로 공개됐다. 영화 ‘우리집’은 누구나 겪고 있는 가족 문제를 풀기 위해 어른들 대신 직접 나선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의 모습과 함께 순수하고 생동감 넘치는 감정들을 포착해 관객들의 열띤 호평과 찬사를 이끌어냈다. 최근 제7회 들꽃영화상 대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모던 패밀리
‘모던 패밀리’는 현대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유형의 가족이 등장하는 시트콤이다. LA에 사는 아버지 제이 프리쳇을 중심으로 딸 클레어의 가족과 아들 미첼의 가족의 일상을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린 이 시리즈는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방향으로 공감 가는 이야기를 그려 큰 인기를 끌었다. 시즌을 거듭하는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골든 글로브, 에미상, 미국 작가조합(WGA) 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4월 시즌 11으로 막을 내렸다. 현재 왓챠플레이에서 시즌 1부터 10까지 서비스 중이다.
미스 리틀 선샤인
막내딸의 미인대회 참가를 위해 캘리포니아로 여행을 떠난 후버 가족의 로드무비다. 할아버지, 부부, 두 자녀까지 총 6명의 식구는 비좁은 고물 미니버스를 타고 여정에 나섰다가 파란만장한 1박 2일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각기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이 서로를 보듬고 힘을 합치는 모습에서 가족의 의미를 곱씹게 된다. 200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데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남우조연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고백부부
장나라, 손호준이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로 변신한 예능 드라마. 웹툰 ‘한번 더 해요’를 각색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혼을 선택한 부부가 스무 살이던 18년 전으로 돌아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방영 내내 화제를 모으며 2018년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총 12부작이다.
뷰티풀 보이
‘뷰티풀 보이’는 마약 중독으로 죽음의 문턱에 선 아들과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의 감동 실화 영화다. 저널리스트인 아버지 데이비드 셰프가 쓴 동명의 에세이와 그의 아들 닉 셰프의 회고록 ‘트윅’을 바탕으로 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스티브 카렐과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 앙상블이 돋보인다. 티모시 샬라메는 이 작품으로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배우상,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샌디에이고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툴리
삼남매의 엄마 마를로가 야간 보모 툴리를 만나 잊고 있던 자신을 조금씩 되찾아 가는 이야기다. 영화 ‘툴리’는 엄마의 삶을 현실성 높게 조명하는 영화다. 독박 육아에 지쳐버린 마를로의 모습은 세상의 많은 엄마, 아내와 꼭 닮아있다. 마를로를 연기한 샤를리즈 테론은 22kg 넘게 증량해 갓 출산한 엄마의 모습으로 완벽히 변신하는 한편,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